한국일보

2,500명에 일자리 제공

2011-07-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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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집, 주정부 프로그램에 참여단체로 선정

일리노이주정부가 사회경험을 쌓기 위한 목적으로 여름철 일자리를 찾는 청소년들 및 청년들을 위해 총 2,500여명을 고용하는 프로그램인 ICC(Illinois Conservation Corps)를 지난 5일부터 시작했다.
ICC는 16~19세 청소년들에게는 시카고나 각 타운 정부 혹은 비영리단체, 도서관 등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18~25세까지 지원자들에게는 각 타운의 공원국이나 주립공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주정부는 6~8주 정도 되는 근무기간 동안 시간당 8.50달러를 지급할 계획이다.
한인사회에선 시카고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 ICC에 참여하는 단체로 선정됐다. 손식 사무국장은 “여름 동안 16~19세 사이 청소년 8명을 고용할 것이다. 현재 지원자를 받고 있는 중인데 오는 7월 18일부터는 일을 시작할 수 있다”며 “관심있는 이들은 연락을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773-588-9158, jobs.illinois.gov)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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