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회*식품상협회 임원들 500달러씩 도네이션 결의
▶ 몬트레이 한인회 임시 이사회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문순찬)가 몬트레이 한국학교와 살리나스 존 스타인벡 초등학교 한국어 반 후원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몬트레이 한인회는 지난 5일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한국식당에서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몬트레이 한국학교와 살리나스 지역 존 스타인벡 초등학교 한국어 반 후원을 위한 기금마련 골프대회 개최의 필요성을 인식하며 최고의 골프대회로 개최키로 다짐했다.
이에 따라 한인회는 한국학교와 한국어반 후원을 위한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오는 9월 10일(토) 홀리스터 소재 리즈막크 골프클럽에서 개최키로 했으며 한인회 임원들과 몬트레이 식품상협회 임원들이 500달러씩을 우선적으로 도네이션 하기로 결의했다.
이응찬 이사장은 이와 관련 ”도시 면적도 작고 인구도 적은 곳이지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한글교육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강조한 뒤 ”이 지역 정규학교에 한국어 반이 개설된 것은 한국인으로서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인회 이사회는 지역한인동포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한인회관 건립과 관련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 없이 한인회관 마련이 어렵다는데 의견을 같이한 뒤 ”다음 세대들에게 한인회관을 꼭 남겨줘야 하는 만큼 모두가 합심해서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또한 한인회의 노력으로 “한국 문화의 밤 행사에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후원금 약정을 받는 성과를 얻었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수경 기자> sklee0324@yahoo.co.kr
지난 5일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한국식당에서 몬트레이 한인회 임시 이사회를 열고 한인회 활동 사항보고 및 ‘몬트레이 한국학교와 존 스타인벡 초등학교 한국어 반 후원을 위한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키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