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문공원, 코카콜라로부터 25만불 기부받아

2011-07-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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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공원인 골든게이트 파크가 활기를 찾을 전망이다.

SF공원 기금조성회는 6일 “올해로 창립125주년을 맞은 코카콜라 측으로부터 25만달러 기금을 받게됐다”고 밝혔다.

SF공원 관리국(SFRPD)의 필 진스버그 관계자는 “이번 기금은 골든게이트 공원 안 새 표지판 설치와 푹 패인 땅을 고르게 하는 복원작업 등에 쓰이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밖에도 공원을 찾는 관광객에 큰 재미를 선사하게 됐다”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케이트보드와 산악 자전거, 카약 등을 렌트할 수 있는 이동식 밴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신혜미 인턴기자> 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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