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 크릭서 발견된 까마귀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검출돼
2011-07-06 (수) 12:00:00
월넉크릭에서 죽은 채 발견된 까마귀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 까마귀는 지난달 까마귀를 발견한 시민이 주정부의 ‘조류 의문사 핫라인(Dead Bird Hotline, 1-877-WNV-BIRD)’에 신고해 수거돼 검사가 이루어 졌다.
조사결과 뇌염과 뇌막염을 유발하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는 물론 베이지역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사람의 몸에서 웨스트나일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는 111건이며 6명이 사망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