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77 파운드 세계 최대 햄버거

2011-07-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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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메다 카운티 페어 축제서

알라메다 카운티 페어에서 만든 초대형 햄버거가 기네스북에 오를 전망이다.

카운티 페어 관계자는 4일 “세계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777파운드짜리 햄버거가 탄생했다”며 “이로써 기네스북에 오른 595 파운드 햄버거 기록을 갱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햄버거는 137만5,000 칼로리로, 이는 한 사람이 약 2년간 섭취할 수 있는 양”이라며 “빵 110파운드, 치즈 50파운드, 양상추 30파운드, 양파 20파운드, 피클 12파운드가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날 햄버거는 1인분 99센트에 판매됐고 수익금은 알라메다 카운티 푸드 뱅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신혜미 인턴기자> hyemishin@koreatimes.com


피닉스의 주시 아웃로 그릴의 브렛 엔라이트씨(왼쪽)와 캐스트로 밸리에서 온 오배이션 푸드 서비스의 닉 니코라씨가 2일 알라메다 카운티 축제가 열리고 있는 플레젠튼 카운티 페어 그라운드에서 777파운드짜리 세계 최대 햄버거를 만들고 난후 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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