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의 CBS가 주최하는 제22회 창작복음성가 경연대회 북가주 예선에서 ‘하나님 내게 주신 사랑’을 함께 부른 방창혁, 이인희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30일 산호세 온누리 교회에서 개최된 이번 북가주 예선은 KEMS TV와 크리스찬 타임스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대상을 차지한 방창혁, 이인희씨를 비롯하여 독창 및 중창으로 출전한 총 8개 팀이 뜨겁고 은혜 가득한 성가 경연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빼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이 순위를 가리기 힘들었다고 할 정도였다.
정지연 심사위원은 심사평을 통해 "시대에 필요한 사역자를 뽑기 때문에 음악성, 영성, 가창력, 표현력, 창작력 등을 고려했지만 모두 수준있는 음악성향을 지녀 참가자 전원이 수상자"라고 말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방창혁, 이인희씨는 오는 7월30일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주 결선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미주결선 대상을 수상하게 되면 오는 10월에 있을 한국 결선 참가권과 함께 항공권, 체류비 전액을 CBS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한편 이번 예선은 이곳 북가주 지역뿐 아니라 LA, 뉴욕, 워싱턴DC, 시카고, 아틀란타, 시애틀, 달라스 등 8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광희 기자>
CBS 주최 제22회 창작복음성가 경연대회 북가주 예선이 끝난 후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 K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