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차량등록세 오른다

2011-07-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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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지역, 소방활동 명목 재산세 150달러 더 내야

가주지역 차량등록세가 오를 전망이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주택관리세 명목으로 재산세 150달러를 내야한다.

가주 입법부가 3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연간 주택관리세 150달러, 차량등록세 12달러가 인상된다. 이 발의안은 공화당 의원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다수당을 차지하는 민주당은 11월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승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방지 소방활동 명목으로 연 주택관리세 150달러를 더 내야하는 가구는 도시 외곽에 사는 84만6,000채가 해당된다. 이는 가주 전체 토지 중 3,100만 에이커에 달한다. 정부는 이 안이 시행되는 첫 해에 5,000만 달러, 이듬해부터는 매년 2억만 달러가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차량등록세 15달러로 벌어들인 세금은 가주의 수천만 건의 경범죄 발생률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신혜미 인턴기자> 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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