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기념일 개인 폭죽, 불꽃놀이 허용 12개 도시뿐

2011-06-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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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인 4일이 다가오면서 베이지역 소방당국은 “폭죽의 사용이 허용되는 12개 지역 이외에서 개인이 하면 적어도 벌금형”이라고 시민들에게 폭죽 터뜨리는 것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와 몬트레이 카운티를 포함한 베이지역에서 폭죽의 판매, 구입, 그리고 사용이 법적으로 허용되는 곳은 길로이, 뉴웍, 더블린, 로너트파크, 샌브루노, 세바스타풀, 시사이드, 왓슨빌, 유니언시티, 파시피카, 페탈루마, 클로버데일 등이다.

또, 여름마다 산불에 허덕이는 가주 소방청은 “일부 지역에서 폭죽이 허용되지만 하늘로 날아가는 류의 불꽃은 도시가 불꽃놀이 쇼를 하라고 계약한 불꽃놀이 전문회사가 아니면 일체 허용되지 않는다”면서 땅바닥에서 터뜨리는 폭죽만 일부 지역에서 허용된다고 강조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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