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인종 대상 홍보활동 강화

2011-06-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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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축제 준비위원회, 29일 2차 준비모임

타인종 대상 홍보활동 강화

지난 29일 열린 한인축제준비위원회 모임.

오는 8월 13~14일 열리는 제16회 시카고한인축제는 그 어느 때 보다도 타인종 관람객들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인축제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노정수, 유지웅)는 지난 29일 행사를 주최하는 한인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제2차 준비모임을 갖고 프로그램 확정 및 홍보방안 수립, 재정 확보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준비위 관계자들은 타인종 이웃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준비위측은 ‘타임아웃’, ‘리더스’ 등 타인종 이웃들이 많이 읽는 언론, 그리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준비위의 송영선 부위원장은 “한인축제의 연륜이 깊어지면서 이제는 축제가 한인사회는 물론 모든 커뮤니티의 주민들을 위한 축제로 성장했다. 이에 맞춰 더욱 많은 타인종 이웃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그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을 집중,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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