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이저 보험료 인상

2011-06-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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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부터 스몰비즈니스 가입자 30만명 영향

카이저 퍼마넨테는 오는 7월 1일부터 스몰비지니스 의료보험 가입자 30만여 명의 보험료(페이먼트)를 10.7% 인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NUHW 등 의료계 노동조합은 “일부 가입자는 무려 17% 보험료 인상을 당하게 될 것”이라며 카이저의 공식발표를 반박했다.

레이튼 아키오 우드하우스 NUHW 대변인은 “시민 30만여명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주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이라면서 “카이저는 현재 상당한 이윤을 창출하고 있고 예비금도 엄청나다”고 말했다.


카이저는 2011년 1분기에 9억2,100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120억달러의 예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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