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애쉬비 바트역서 여성 투신자살
2011-06-29 (수) 12:00:00
27일 오후 12시 47분경 버클리의 애쉬비 바트역에서 한 여성이 역에 들어오는 기차 앞에 뛰어들어 투신자살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승강장에 있던 여성이 갑자기 철로로 뛰어내려 그 자리에 누운 뒤 역에 들어오는 리치몬드행 기차를 마지막 순간까지 쳐다보다 변을 당했다.
알라메다 카운티 검시관실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는 데 두 시간이나 걸려 북쪽방면 리치몬드행 노선이 다시 개통된 것은 이날 오후 3시를 넘은 시간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바트 경찰 관계자들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지만 목격자들의 진술을 종합했을 때 고인의 행동은 자살로 추정하는 데 충분하다”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