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채규선 회장 취임식 7월23일

2011-06-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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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회관 28일 정기이사회, 장기남 한인회장 이사 영입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한인문화회관 채규선 차기회장의 취임식이 오는 7월 23일로 결정됐다.
문화회관은 지난 28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차기회장 취임식 일정 및 신임 이사 임명, 향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진들은 채규선 차기회장의 취임식을 7월 23일로 확정했다. 장소는 문화회관이며 시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또한 장기남 한인회장을 이사로 영입하는데 합의했으며, 추후 장 회장을 차기 이사장으로 추천하자는데도 의견을 함께 했다. 장기남씨의 이사장 영입은 채규선 차기회장이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회관 강영희 회장은 “정관에 따라 이사장이 되려면 먼저 이사가 돼야하기 때문에 장기남 한인회장을 이사로 영입하기로 결정했으며, 오는 7월 6일 추천위원회가 장기남 한인회장의 이사장 인선문제를 논의한 후 12일 임시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인준하는 절차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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