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성 김 대사 인준안 상원 제출
2011-06-28 (화) 12:00:00
백악관은 27일 성 김(51)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상원 외교위원회에 제출했다.
백악관은 이날 "캘리포니아 출신 참사관급(Class of Counselor) 고위 외무공무원인 성 김(Sung Y. Kim)의 대한민국 주재 미합중국 특명전권대사 인준안을 상원에 제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참사관은 미 국무부가 외교관들에게 직책과 별도로 부여하는 직위로, 고위직에 속한다.
백악관은 이와 함께 에이드리안 오닐 카보베르데 주재 미대사 지명자와 로이 우달 금융안정감시위원회(FSOC) 위원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도 상원에 제출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