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여성 샵리프팅 혐의 체포

2011-06-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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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포드 샤핑센터서, 소환장 발부받고 풀려나

22일 오후 2시15분경 팔로알토 스탠포드 쇼핑 센터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한인 여성 J모(41)씨가 경찰에 연행, 법정에 출두하라는 내용의 소환장을 발부받고 현장에서 풀려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팔로알토 경찰국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스탠포드 쇼핑 센터에서 중년의 여성이 의류를 훔치려다 결국 절도(shoplifting) 혐의로 입건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라며 “현장에서 불구속 입건하고 귀가조치한 것으로 봐서 가격이 그리 비싼 물건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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