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이브리드 카 노란 스티커 카풀 이용 내일 종료

2011-06-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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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하이브리드 차량 소유주들의 무료 카풀이용이 내일(30일) 종료돼 출퇴근 시간이 늘어날 전망이다.

가주 차량국(DMV)에 따르면 노란스티커가 부착된 하이브리드 차량의 ‘나홀로 카풀차선 이용’이 끝나면서 현재 가주에 등록된 하이브리드 차량 8만5,000대가 일반 차선으로 몰려 교통체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란 스티커는 가주 정부가 지난 2004년 통과된 주 하원 법안 AB2628에 따라 발행한 것으로, 도요타 프리어스, 혼다 시빅등 하이브리드차량에 동승자 없이 카풀차선 이용을 가능케 했었다.


DMV 관계자는 “노란 스티커의 무료 카풀 차선이용은 종료되지만 흰색스티커가 발급되는 전기나 천연가스차량은 무료카풀 차선이용이 가능하다”며 “흰색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은 1만여대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신혜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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