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기남 한인회장 사회봉사상

2011-06-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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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오연천 총장 수여, 고병철 박사는 참여상

장기남 한인회장 사회봉사상

서울대 미주동창회 송순영 회장(중앙)이 장기남 한인회장(우)에게 사회봉사상을 수여하고 있다. 왼쪽은 참여상 수상자인 고병철 박사.

장기남 한인회장과 UIC 정치학과 교수를 지낸 고병철 박사가 서울대학교 오연천 총장이 시상하는 사회봉사상과 참여상을 각각 수상했다.
장기남 한인회장은 한인문화회관이 설립되는데 기여한 점과 29대 한인회장으로서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힘쓴 공로가 높이 평가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병철 박사는 서울대 미주동창회의 동창회보 편집장으로 활약하고 지난해 11월 열린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뉴욕 콜롬비아대 필립 김 교수는 명예상을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기남 한인회장을 위한 시상식은 지난 27일 우래옥식당에서 열려 송순영 미주동창회 회장이 오연천 총장을 대신해 수여했다. 고병철 박사와 필립 김 교수는 지난 11일 LA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미 상을 받았다. 장 회장의 경우 문화회관 개관식과 일정이 겹쳐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우래옥식당에서 별도의 시상을 하게 됐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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