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4대 김병탁 회장 취임

2011-06-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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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한인로터리클럽, 7월1일 임기 시작

제4대 김병탁 회장 취임

한인로터리클럽 김병탁(좌) 제4대 회장이 3대 서병인(중앙) 회장지켜보는 가운데 6440지구 플럼 거버너의 인도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오는 7월 1일부터 1년 동안의 임기에 돌입하는 제4대 시카고한인로터리클럽 김병탁 회장이 지난 24일 노스브룩 타운내 힐튼호텔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은 로터리클럽 6440 구역의 카를로스 프럼 거버너, 노스브룩 로터리클럽의 베라 메이어 회장의 취임식과 함께 합동으로 치러졌다. 한인사회 각계 인사 30여명을 비롯해 총 2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프럼 거버너와 메이어 회장, 김병탁 회장이 순차적으로 취임선서를 했으며 축하만찬이 이어졌다.
김병탁 회장은 “빈곤퇴치, 소아마비 박멸 등 로터리클럽의 사업들은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전개해 나가기 어려운 만큼 회원들간의 우정과 친목을 더욱 돈독히 다져 모두가 참여하는 단체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6월말 임기에서 물러나는 서병인 3대 회장은 “임기 중 회원영입에 노력했고, 회원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데도 힘을 쏟았다”고 전했다.
한편 제4대 임원진은 김병탁 회장을 비롯 부회장 김두식, 사무총장 김재환, 행정위원회 의장 한연희, 회원위원회 의장 문병대, 홍보위원회 의장 마선애, 봉사·사업위원회 의장 권용철, 기금모금위원회 의장 오현택, 장학위원회 의장 김종호, IT 담당 노재욱 등이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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