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말설` 캠핑씨 프로그램 6월로 종영

2011-06-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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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저녁 6시에 하나님을 믿는 이들이 모두 휴거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던 해롤드 캠핑 오클랜드의 패밀리 라디오 사장이 지난 9일 뇌졸중으로 쓰러진(본보 13일 보도) 이후 그가 진행하던 토크쇼인 ‘오픈 포럼’을 제작하지 못해 이번 달 말로 프로그램을 종영하게 됐다.

패밀리 라디오 관계자는 “원래 생방송인 오픈 포럼은 캠핑 사장이 병원에 입원하는 관계로 제작을 못해서 지금까지 예전 방송분을 재방송했지만 6월말로 아예 종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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