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뒤흔들 서커스가 온다

2011-06-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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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커스 바가스, 7월8일~8월15일 공연

기상천외한 미국 서커스의 진수를 보여줄 ‘서커스 바가스(Vargas)’의 공연이 베이지역에서 펼쳐진다.

바가스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서커스단 중 하나로 7월8일부터 8월15일까지 더블린을 시작으로 뉴왁, 헤이워드, 산호세 등지를 순회하며 쇼가 열리게 된다.
이번 공연에는 바가스의 대표적 공연인 공중그네는 물론 오토바이, 체조, 전신을 이용한 훌라후프 돌기기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 진지한 쇼로 이루어진다.

이외에 피에로의 요절복통할 웃음과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통 위에서 벌어지는 공연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연 일정과 장소는 ▷더블린: 7월8일~7월18일(I-580인근 Hacienda) ▷뉴왁: 7월21~7월25일(New Park Mall) ▷헤이워드: 7월28일~8월1일(Southland Mall) ▷산호세: 8월4일~8월8일(Westfield Oakridge) ▷산호세: 8월11일~8월15일(San Jose Flea Market) 등이다.
티켓 가격은 11세부터 성인은 25달러(2~10세 15달러), 35달러(25달러), 50달러(40달러), 60달러(50달러)이다.
자세한 공연 내용과 티켓 구입은 www.circusvargas.com이나 (877)468-3861로 하면 된다.

<김판겸 기자>


서커스 바가스의 여자단원이 공연에서 체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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