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후원금 마련에 동참하세요`
▶ 북가주세탁협 주최, 이제까지 10만여불 전달, 8월4일 메트로폴리탄, 시상식은 본보서 열려
북가주한인세탁협회(회장 이태균)의 이웃 사랑은 올해도 이어진다.
북가주세탁협 주최 ‘제16회 본국 소년소녀가장 돕기 및 노인회 후원금 마련 골프대회’가 오는 8월4일(목) 오후12시30분 오클랜드 메트로폴리탄(Metropolitan) 골프링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의 수익금 전액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복지사업 단체를 통해 불우 소년소녀 가장 돕기와 지역 노인회 후원을 위해 쓰이게 된다.
이태균 회장은 “그동안 회원들과 후원업체의 성원과 협력으로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도 골프대회에 동참하는 후원자들이 늘고 있다”며 “올해도 회원과 후원업체, 한인사회가 힘을 모아 소년소녀 가장들과 지역사회의 필요한 곳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세탁협은 지난해 개최된 골프대회에서 모아진 수익금과 세탁협에서 추가로 모은 후원금을 합쳐 소년소녀 가장 돕기에 2,500달러, SF, EB노인회에 각각 2,000달러 등 총6,500달러를 전달했다.
세탁협이 골프대회를 통해 모금·전달한 후원금은 지난해까지 총 10여만달러에 달한다.
이날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치러지며 참가비는 100달러(저녁포함)이다.
모집 정원은 100~120명이다. 이날 시상식 및 식사는 한국일보 커뮤니티 홀에서 진행된다.
▲일시: 8월4일(목) 오후1시(등록 12시~12시30분)
▲장소: Metropolitan Golf Links(10051 Doolittle Dr., Oakland)
▲시상식/식사: 샌프란시스코 한국일보(8134 Capwell Dr., Oakland)
▲문의: 이봉환 골프대회 준비위원장 (415)971-1534, 이태균 회장 (707)246-7358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