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라몬 도허티 밸리 고등학교 한인학부모회
▶ 본보특별후원, 오는 7월 23일 댄빌 골프장
샌라몬 도허티밸리 고등학교(DVHS) 한인학부모회(회장 강상철)의 한국어반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배 DVHS한국어 클래스 후원 골프대회’의 제2차 준비모임이 20일 저녁 7시 댄빌의 파더스네이쳐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이날 준비모임에 강상철 준비위원장은 “이스트베이 공립학교 최초로 오는 가을학기부터 한국어 정규과목이 개설되는 만큼 한국어 클래스를 지속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7월 23일(토) 댄빌의 Blackhawk Country Club에서 한국일보의 특별후원으로 골프대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한국정부의 지원 등으로 가을학기부터 강의가 시작되지만 한국어 강의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 특히 초급반과 중고급반 하나씩 개설되지만 앞으로 더 키워나가기 위해서 안정적 운영기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현대자동차 미주법인이 벌써부터 골프대회 명목으로 1만 달러를 기부해 시작부터가 매우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이날 모임에서 대회 참가비를 150달러(그린피 및 카트, 점심과 저녁, 각종 상품 포함)로 정하고 명예대회장에 알렉스 한, 대회장에 영 김, 대회마샬에 마이크 정을 임명했다.
<서반석 기자>
이날 상항총영사배 도허티밸리고교 한국어 클래스 후원 골프대회 제2차 준비모임참석자들. 맨 오른쪽은 준비위원장을 맡은 강상철 도허티밸리고교 한인학부모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