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시장도전 후보들 - 자신들은 선거 참여 잘 안했다

2011-06-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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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랜드 이 의원만 37번 모두 투표

샌프란시스코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9명의 후보 대부분이 정작 선거에 일관되게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샌프란시스코 익세미너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1992년부터 2009년까지 37번의 선거에 매번 투표한 후보는 리랜드 이 주 상원의원. 반면 벤처투자가 조안나 리스 37번의 선거에 24번 투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리스 후보는 “젊은 시절 열심히 커리어를 키웠던 있을 땐 투표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 것이 후회된다”고 말했다.


다른 후보들의 경우를 보면 토니 홀 전 시의원, 데이스 헤레라 시티 어터니(시 변호사), 필 팅 세무행정관이 각각 한번씩 ‘결석’했으며 데이빗 추 시의회 의장과 미켈라 알리토피어 전 시의원은 두 번만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

한편 가장 진보적인 후보로 평가되는 존 알보스는 5번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이 상원의원, 추 의장, 헤레라 시변호사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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