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내 주택거래량이 4개월 연속 상승했다.
일리노이 부동산중개인협회(IAR)가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주내 기존 주택 판매량은 총 9,736채로 전달의 8,546채보다 13.9%가 늘었다. 이로써 일리노이주는 지난 2월부터 4개월 연속 부동산 거래량이 올라가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주택 중간가격 역시 상승해 5월 중간가격은 14만달러로 지난 4월의 13만 6천달러보다 2.9%가 올랐다.
시카고 메트로폴리탄지역의 경우 지난 5월 주택 거래량이 6,608채를 기록, 전달의 5,710채 보다 12.8%가 증가했으며, 중간가격은 16만 9,900달러로 4월의 16만 2,500달러보다 4.6%가 증가했다. 시카고시는 5월 거래량이 1,705채, 중간가격은 23만8,450달러로 전달에 대비해 각각 16.5%(1,464채), 3.7%($205,500)가 상승했다. 그러나 주전체로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주택거래량과 중간가격(시카고시 중간가격은 제외)이 여전히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