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전 예약이 가장 적당
2011-06-21 (화) 12:00:00
▶ AP통신 보도, 여행시즌 항공료 절약 요령
항공료의 경우 똑같은 비행편이라 할지라도 승객이 예약하는 시점에 따라 가격이 차이 나게 마련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뉴욕에서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간을 운항한 아메리칸항공의 경우 같은 비행기 안의 승객들이 지불한 비용은 최저 왕복 169달러에서 최고 360달러로 191달러나 차이가 났다. 뉴욕-로스앤젤레스를 운항하는 델타항공편은 지난 4월 29일 왕복 755달러였던 항공료가 토요일인 30일에는 1,143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일요일인 31일 다시 718달러로 내려가는 등 요일별로 큰 편차를 보였다.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전하는 항공요금 절약 요령은 다음과 같다.
▲주말에 항공편 예약하는 것은 절대 피한다. 가장 비싼 시점이다. ▲가급적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에 예약을 한다. 항공사에서 세일을 자주 실시하는 편이다. ▲항공편은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빨리 하지는 않는다. 보통 여행을 떠나기 6주 전이 적당하다. 오히려 8~10주가량 전에 예약을 하면 항공료가 더 올라가는 수가 있다. 출발 2~3주에 예약을 하면 저렴한 항공권을 구입하기엔 다소 늦다. ▲소셜 미디어를 잘 활용한다. 예를 들어 항공사들은 업체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가입한 회원들에게 추가세일을 실시하는 경우가 있다. ▲젯블루, 에어트랜, 사우스웨스트 등 소위 저가 항공사로 불리는 업체들을 고려해 본다. 그러나 이 업체들의 가격이 항상 기존 항공사 보다 저렴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