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만료여부 꼭 확인
2011-06-20 (월) 12:00:00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시즌이 되면서 소지여권이 유효한지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이 강조되고 있다.
시카고 총영사관에 따르면 여행객들의 경우 여권 만료시 공관을 방문하면 단수여권 또는 여행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근래들어 단수여권이나 여행증명서 업무가 하루 6~7건 정도로 평소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우희창 영사는 “2~3일 정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분들에겐 단수여권을, 당장 출국해야 하는 분들에겐 여행자 증명을 발급해 드린다. 그러나 출국 직전 급작스런 상황을 맞게 되면 여행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는 만큼 여권 만료기간이 언제인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