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계획의 중요성 강조
2011-06-20 (월) 12:00:00
육원자 재정관리세미나에서 최재경 회계사가 해외금융계좌 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메리프라이즈의 육원자 공인재정상담가(CFP)가 주최한 재정관리 세미나가 지난 17일 오후 윌링타운내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재정관리 뿐만 아니라 해외소득 및 금융계좌에 대한 특별강연도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2011년 상반기 미국경제 흐름과 진단에 이어 하반기 투자계획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더불어 자녀교육을 위한 교육자금 투자, 은퇴를 앞두고 올바른 투자방법과 시기 등 한인들이 알고 있어야 할 경제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정보제공이 주를 이뤘다. 또한 최재경 회계사가 해외소득 및 금융계좌 신고 절차와 방법, IRS의 추징에 따른 대책수립 등에 대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육원자 공인재정상담가는 "은퇴를 위해서는 젊을 때부터 재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문가와 함께 목표를 설정해 투자를 계획하는 것이 좋다"면서 "상대적으로 미국인들에 비해 은퇴계획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한인들에게 그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