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위해 계속 노력”
2011-06-20 (월) 12:00:00
▶ 멜 시카고 시의원 기금조성행사…한인 30여명 참석
기금조성행사에서 멜 시의원(왼쪽 네번째)과 한인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대표적인 친한파 정치인 중 1명인 리차드 멜 시카고 33지구 시의원을 위한 기금조성행사가 지난 17일 나일스 타운내 화이트 이글 뱅큇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일리노이한인민주당, 시카고한인타운번영회 등에서 3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다. 일리노이 한인민주당의 김재휘 회장은 “멜 시의원은 과거 로렌스길이 서울드라이브로 명명되도록 힘을 써 주는 등 대표적인 친한파 정치인 중 한명이다. 시의원이긴 하지만 사실상 연방의원 못지 않은 인지도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며 “멜 시의원이 정치활동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는 취지에서 이렇게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멜 시의원은 “나를 향한 여러 이웃들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33지구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