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박익수 이사장 업무 계속
2011-06-19 (일) 12:00:00
박익수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장(사진)이 임기후에도 당분간 업무를 계속할 예정이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지난 6월 15일(금) 저녁 7시경 타운내 한 식당에서 이사회의를 갖고 박익수 이사장의 임기를 당분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14대 박익수 이사장의 임기가 오는 6월 30일자로 끝나면서 15대 이사회가 오는 7월 부터 출범해야하지만, 그간 한국학교를 위해 일해 줄 활동적인 이사장을 물색해 왔으나 적임자를 찾지 못해 당분간 박익수 이사장이 업무를 지속 키로 했다.
이사회에서는 "그간 이사장에 적합한 인물을 찾기 위해 노력 해 왔으나 한국학교 이사장직이 직함만을 가진것이 아니라 학교 전반에 관해 소소한 것까지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활동력있는 인물이 나서주길 바래왔었다"며 구체적인 것이 결정 되기 전까지 박익수 이사장이 업무를 지속 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현재 한국학교는 학교 유지를 위해 이사장을 중심으로 크게는 모금 활동을 비롯해 학교 관리 보수 등을 수행 해 왔었다.
한국학교 이사회 측은 다음 달 정기 이사회에서 차기 이사장 및 이사회 구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