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지구 발전위해 최선 다할터”
2011-06-19 (일) 12:00:00
▶ 다미코 주하원 기금모금 리셉션, 임매뉴얼 시장 참석
다미코(맨 왼쪽) 주하원 기금 조성행사에서 한인 등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매뉴얼 시장이 연설을 하고 있다.
일리노이 15지구 존 다미코 주하원의원을 위한 기금조성 리셉션이 지난 16일 시카고시내 모네스테로 식당에서 열렸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다미코 의원과 지지자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눈 후 다미코 의원이 기조연설을 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한인사회에선 이진 알바니팍 커뮤니티센터 경제개발담당 디렉터, 박영근 한인타운번영회장, 산수회 김명열 회장 부부, 대니얼 고 척추신경전문의, 민병찬씨, 스탠리 박씨 등이 참석했다. 특히 람 임매뉴얼 시카고 시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임매뉴얼 시장은 지난 2월 실시된 시장선거에서 자신을 적극적으로 도운 다미코 의원을 위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매뉴얼 시장은 “선거 캠페인 당시 다미코 의원은 나와 함께 집집마다 방문하며 한표를 호소하는 등 큰 도움이 됐다”면서 “현재 추진 중인 교육 개혁 등 도시 발전을 위한 여러 정책들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다미코 의원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나를 위한 기금조성행사에 참석해 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15지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특히 임매뉴얼 시장이 직접 참석해 주어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