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평통(회장 김이수)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을 촉구하는 북가주 한인 3,145명의 서명이 담긴 서한을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측에 14일 전달했다.
SF평통에 따르면 김이수 회장, 윤무수 수석부회장, 박정희 자문위원 등이 SF 연방빌딩에 위치한 펠로시 의원 SF사무실을 방문, 댄 버널 디스트릭 디렉터에게 서한을 전달했다.
버널 디렉터는 서한은 15일 우편을 통해 워싱턴DC의 펠로시 위원에게 전달된다고 밝혔다.
평통은 작년 2월26일부터 8월30일까지 6개월여 간 북가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미 FTA 비준촉구 서명운동을 벌인 바 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