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요세미티 티오가 패스 오픈

2011-06-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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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국립공원의 동쪽 입구인 타이오가 패스에 대한 제설작업이 완료돼 18일 오전 8시께 개통된다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16일 밝혔다.

시에라 네바다 산맥을 넘는 고개 중에서 차량이 이용할 수 있는 최고 높이의 타이오가 패스(해발 9,943피트/3,031미터)는 그 도로가 개통되고 톨부스가 ‘정상영업’을 하게 되지만 도로 옆 주유소와 캠프장은 아직 5피트 이상 쌓인 눈 때문에 당분간 계속 폐쇄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도로가 통과하는 지역에 다이나마이트를 사용해 계획적으로 눈사태를 일으킨 다음에 제설차량으로 도로를 뚫었다고 밝혔다. 지난 겨울 요세미티국립공원에는 평소보다 2배의 눈이 내렸으며 이번 달 들어서도 눈이 여러 차례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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