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중학교, 이제 선택해서 갈 수 있다

2011-06-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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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초등학생이 시내에서 원하는 중학교의 진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SF 교육위원회는 16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에게 아이의 중학교 선택권을 넓히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교육위원회 결정에 따라 SF 초등학생은 기존 같은 디스트릭 내에서만 중학교 진학이 가능했던 시스템에서 다른 구역으로 진학하거나 전학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위원회의 카를로스 카르시아 씨는 “이 방안이 도입되면 해당 중학교는 학생유치를 위해 경쟁력 강화에 노력할 것”이라며 “중학교 교육의 질이 한 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혜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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