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5월 주택시장 전년동기 대비 크게 침체

2011-06-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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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거래량 15%이상, 중간가격 9%이상 하락

베이지역의 지난 5월 주택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침체된 모습을 보였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회사 데이터퀵(MDA)이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베이지역의 5월 주택거래량이 전년 5월에 비해 15%이상 큰 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MDA 관계자는 “베이지역의 작년 5월 주택거래량은 8,300건이었는데 1년만인 올 5월에는 7,000건으로 떨어졌다”며 “거래량 뿐만 아니라 주택 중간가격도 41만달러에서 37만2,000달러로 9%이상 내렸다”고 말했다.


반면 올 5월 차압주택 거래량은 27%를 기록, 지난 15년간 평균 9%였던 것과 비교하면 3배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혜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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