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택시기사들 파업 가능성

2011-06-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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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택시기사들이 21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샌프란시스코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

파업 이유는 택시회사들이 크레딧카드회사가 받는 크레딧카드 수수료를 기사들에게 넘기려는 것을 SF시 교통국에서 승인할 방침인 것과 회사들의 실시간 위치추적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SF시의 택시 관련 정책에 대해 블로그(taxitownsf.com)를 운영하는 2세 한인 존 한(39)씨는 “시정부가 파업을 피하기 위해 크레딧카드 관련 결정을 보류하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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