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IUC 5위, UIC 9위

2011-06-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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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내 학비 비싼 공립대학 순위 톱10

일리노이주내 대표적인 공립대학인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캠퍼스(UIUC)와 시카고 캠퍼스(UIC)가 미국내 공립대 가운데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 순위 톱10에 포함됐다.
14일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 인터넷판은 주내 거주자에게 적용되는 등록금 액수를 기준으로 가장 비싼 공립대와 가장 저렴한 공립대 톱10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펜실베니아주립대는 연간 등록금이 1만5,250달러에 달해 가장 높은 액수를 기록했고 이어 메인 해양 아카데미(1만4,665달러), 버몬트주립대(1만4,132달러)의 순이었다. UIUC는 1만3,640달러로 5위에, UIC는 1만3,074달러로 9위에 각각 랭크됐다.<표 참조>
반면, 등록금이 가장 낮은 대학으로는 뉴멕시코 하이랜즈대(2,952달러)에 이어 조지아주의 메이컨 스테이트대(3,082달러),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파옛트빌 스테이트대(3,637달러) 등이 1~3위에 올랐다.
한편 노스캐롤라이나주의 공립대학들은 학비가 가장 저렴한 대학 톱10 중 4개가 순위에 듦으로써 2개 공립대가 비싼 대학 톱 10에 속한 일리노이주와 대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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