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에 짙게 드리웠던 구름이 걷히면서 본격적인 초여름이 시작될 전망이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오늘(15일) 베이지역 낮 평균기온은 73~78도로, 초여름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콩코드, 리버모어 등 내륙 지역의 낮 평균기온은 80도를 상회해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NWS의 스티븐 앤더슨 대변인은 “주말에는 낮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지만 밤 평균기온은 57~62도를 유지해 일교차가 점점 줄어들 것”이라며 “하지가 시작되는 다음 주 21일까지 이 같은 초여름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관측했다.
<신혜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