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신대 합창단 북가주 온다
2011-06-14 (화) 12:00:00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이하 합창단)이 미주순회공연 중 북가주를 찾아 연주를 갖는다.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부터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본당(1001 Ginger Lane, San Jose, CA 95128)에서 펼쳐지는 이번 감리신학대학교 합창단 공연은 ‘소망을 전하는 빛의 하모니’라는 부제로 펼쳐진다.
연합감리교회의 연합사업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헌준씨는 "1세기의 역사를 지닌 명성 그대로의 합창단"이라고 강조한 뒤 "북가주지역 한인들이 은혜로운 감리신학대학 학생들의 공연을 통해 가득한 축복을 받기를 원한다"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지난 1907년 혼성성가대로 결성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는 감신대 합창단은 매년 70여명의 단원들이 공연을 앞두고 합숙훈련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이웃과 선교를 향한 정기연주회와 지방 및 해외순회공연을 갖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