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영리 단체 자격 박탈

2011-06-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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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레이 교회는 동명교회

북가주 27개 한인 비영리단체들이 비영리 자격이 취소됐다는 본보 10일 보도와 관련해 자격이 취소됐다고 보도된 몬트레이 한인침례교회는 김재관 목사가 이끌고 있는 시사이드의 교회가 아니라 한글과 영문명이 동일한 다른 교회인 것으로 확인됐다.

몬트레이 교계와 북가주 한인침례교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비영리 자격이 박탈된 몬트레이한인침례교회는 16여 년 전 박은식 목사가 현재의 몬트레이한인침례교회(615 Sonoma Ave., Seaside)를 이끌고 있다가 교회에 내부적 갈등이 생겨 동일한 이름의 새롭게 개척한 교회다. 원래의 몬트레이한인침례교회는 김재관 목사(북가주한인침례교회협회 부회장)가 부임하고 16년째 목회활동해 오고 있으며 박 목사가 개척한 교회는 얼마 후 없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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