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준식 목사를 위해 써달라며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소공동 순두부 대표 황규환,황한나씨가 1000달러 본보에 보내왔다.
이들은 본보 4월 7일자 오피니언란에 윤여춘 시애틀 지사 고문이 쓴 ‘죄없는 사람의 고난’이라는 글을 읽고 다른 한인들이 기금을 보내왔다는 본보 기사를 본 후 강준식 목사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보내온 것이다.
강목사를 위해 본보에 접수된 금액은 13일 현재 6,100달러에 달하고 있다.
본보는 이 수표를 시애틀 지사를 통해 강목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성금을 보내온 황규환(왼쪽) 황한나씨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