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요일, `가주 생산품 애용의 날` 추진

2011-06-14 (화) 12:00:00
크게 작게
매주 일요일을 ‘로컬 음식 애용, 가주산 식품 구입의 날’(Eat Local, Buy California Grown Day)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정치권에서 일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생산품 구입 장려를 위해 샌프란시스코 피오나 마 주하원의원이 상정한 이같은 결의안이 하원을 통과하고 상원의 인준만 남겨 놓고 있다.

결의안 추진 배경에 대해 마 의원은 가주 생산품 장려의 날을 지정함으로서 주민들에게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물건 구입에 큰 변화를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요일만 가주 생산품을 구입해도 추가로 263억달러의 판매고를 기록할 수 있다며 지역 경제 발전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강조했다.

관계자는 대형 마켓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경우 어떤 물품이 가주산이고 아닌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