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AK 주말 밤 아이들 안전위해 학교,체육관 등 오픈

2011-06-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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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중,고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주말 밤 동안 학교 체육시설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진콴 시장은 13일 “오클랜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금, 토요일 밤에도 학교, 체육관, 레크리에이션 센터 등을 개방하기로 했다”며 “페트 새르나 OAK경찰국장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새르나 경찰청장은 “청소년들의 비행 사고는 주로 금요일이나 토요일 밤에 일어난다”며 “학교 문을 늦은 시간까지 열어두면 학생들이 거리에서 방황하거나 탈선할 확률이 낮아진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첫 파트너는 맥클라이몬드 고교(McClymonds High School)와 레인보우 레크리에이션 센터(Rainbow Recreation Center)로 이번 주말 저녁 8시부터 12시까지 개방할 예정이다.

<신혜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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