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솔린 가격 내려간다

2011-06-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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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간 17센트 하락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이 3주간 17센트 떨어졌다.

에너지업계 정보지인 런드버그 서베이가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 레귤러 개솔린 가격이 갤런 당 3.74센트를 기록했다. 중간 그레이드 가격은 3.89달러, 프리미엄 가격은 4.00달러로 조사됐다. 디젤 가격은 2주간 10센트 하락한 4.05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비교하면 미시시피주 잭슨 시가 레귤러의 경우 갤런 당 3.41달러로 최저치를, 시카고는 4.29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프레즈노가 3.82달러로 가장 낮았고 샌프란시스코는 3.96달러로 가장 높았다.

런드버그의 트릴비 런드버그 발행인은 “최근 개솔린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장 큰 이유는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절감노력으로 인한 수요 감소와 국제 원유가의 내림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신혜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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