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보상태 SAC 한인회관 건립에 써달라
▶ 고 주유래 선생 2000달러 등 계속답지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의 숙원사업인 한인회관 건립마련을 위해 지역 교민들이 하나, 둘씩 따뜻한 손길을 펼치고 있다.
그 가운데 지난 6월 6일 작고하신 현 조현포 한인회장의 부친인 고 조유래 선생이 아들을 통해 한인회관 건립에 써달라고 2,000달러를 기부했다.
염영호 한인회 사무총장은 조유래 선생은 평소 아들이 한인회장으로서 임무에 최선을 다하기를 항상 기도했다면서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동분서주 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미약하나마 기금조성에 보탠다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한인회 최형락 이사장(드라이크릭 골프코스 대표)이 850달러, 허승화 대외 협력부장이 500달러, 컬럼니스트 이계숙씨가 500달러 등을 기부했다.
이같은 기부물결로 현재 답보 상태나 마찬가지인 한인회관 마련을 위한 노력이 강상만 건립위원장을 위시해 지역 동포사회에 다시 불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