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노인회는 지난 6월 11일 오후 1시에 제 15대 박상운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박상운 회장은 "앞으로 화합을 위해 성실하게 봉사하겠다"면서 "여생을 즐길 수 있도록 진지하게 봉사하면서 화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니 여러 단체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용직 14대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취임식에서 장기혁 전 노인회장은 "서로 합심해 노인회 재건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고 격려했으며, 교회 협의회 회장이자 한인회 부회장인 박수현 목사는 "재밌게 생활하시길 바라며 지역 단체들도 모두 협력할것을 약속한다"라며 노인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월례회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는 이임식은 생략하고 취임식만을 거행했으며 약 80여명이 모여 제 15대 노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장은주 기자>eunjoojang@koreatimes.com
새로이 출범하는 새크라멘토 노인회 제 15대 박상운 회장이 성실히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