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예산ㆍ사업계획등 확정
2011-06-12 (일) 12:00:00
▶ 글로벌 어린이재단 본부, 시카고서 정기이사회
글로벌 어린이재단본부 이사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본부(회장 방숙자/GCF)가 지난 11일 윌링 타운내 플라자호텔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경과보고 및 향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GCF는 2012년도 예산으로 총 23만 7,800달러를 책정했다. 이 금액은 전 세계 여러 빈곤 국가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먹거리 제공, 가축과 농작물 재배시설 지원 등 결식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된다. 2012년도 총회와 정기 이사회는 각각 홍콩과 워싱턴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향후 구체적인 일정을 잡기로 했다.
GCF중부지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심정열 이사는 “GCF는 여러 지역에 지부가 설립돼 있으나 이사진은 본부 차원에서만 운영된다. 매년 각 지역을 순회하며 정기이사회를 열고 있는데 올해는 시카고에서 열리게 됐다”며 “이사회를 통해 예산 및 주요 사업계획 등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