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복지 서비스 지속 확대”

2011-06-1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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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복지회 창립 39주년 연례 만찬

“복지 서비스 지속 확대”

복지회 39주년 연례만찬 행사에서 최인철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인사회복지회가 지난 10일 저녁 노스부룩 타운내 미션힐스클럽에서 창립 39주년 연례만찬 행사를 갖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회 관계자를 비롯해 대니얼 비스(17지구)와 일레인 네크리츠 주하원의원(57지구) 등 현지사회 및 한인사회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이 리 청년이사회 부이사장과 이서우 보건복지담당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두식 이사장의 환영사와 최인철 사무총장의 인사말에 이어 LISC의 조엘 북맨 프로그램 디렉터와 mb파이낸셜은행 한국부 오국정 행장에게 커뮤니티 봉사상이, 미네소타대 공공보건 전공 이태호씨에게 김세원ㆍ최나연 장학금이, 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의 인리아씨에게 채규선 예술상이 각각 수여됐다.
김두식 이사장은 “복지회는 시카고 한인사회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보다 넓은 시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최인철 사무총장 역시 “올해로 39살이 된 복지회는 보다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기존의 한인사회를 위한 서비스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 서비스로 그 규모를 확대시키고 시카고 뿐만 아니라 서버브지역의 한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신임 이사진들이 소개됐다. 2012년도 신임 이사장은 이창환 변호사, 부이사장은 수잔 김ㆍ이수연씨, 총무이사 크리스 심씨, 재무이사 다니엘 양씨가 각각 선임됐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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