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25참전 용사들 모국 방문한다

2011-06-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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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2일부터 4박5일 일정

한국전 61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해외거주 참전용사들의 모국방문을 위한 방문단이 결정됐다.

8일 재향군인회 미 북서부지회(회장 김완식)에 따르면 2011년도 재외동포 6.25참전 용사 모국 방문에는 강명규, 윤경진, 최호섭, 박문찬, 이동대, 안승화씨 등 6명의 참전용사들이 오는 22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한다.
김완식 회장은 이번 모국방문사업의 목적과 관련 "이번 해외거주 6.25참전 용사들의 모국방문은 참전의 노고와 희생에 대한 본국의 감사 표명의 일환"이라면서 "명예를 선양하며 아울러 애국심과 안보의식을 고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모국방문을 하는 6.25참전용사들은 북한이 파내려온 제3땅굴과 도라OP, 도라산역과 임진각 등을 견학하고 UN참전용사와 교포참전용사 환영만찬회로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또 판문점 견학과 각종 리셉션 및 국립묘지 및 참전 기념비 참배행사 등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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