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당하면서 범인 동영상으로 찍어
2011-06-10 (금) 12:00:00
7일 오클랜드 자신의 집에서 괴한에 의해 성폭행을 당한 여성이 휴대전화로 범인의 얼굴을 동영상으로 찍어 경찰이 지명수배에 나섰다.
노스 오클랜드 지역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28세 피해 여성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경 한 남성이 자신의 집에 침입해 전자제품을 훔치고 태연히 걸어 나갔으나 잠시 후 다시 집에 들어와 성폭행을 가했다.
동영상을 입수한 오클랜드 경찰은 범인의 얼굴 사진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현상금 5,000달러를 내건다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