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름은 카운티 페어의 계절

2011-06-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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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말 부터 속속 시작

여름이면 미전역의 각 카운티마다 열리는 동네축제 ‘카운티 페어(county fair)’. 주로 영화에서나 볼 법한 농축산물 품평회, 동물 소리내기 경연대회, 돼지잡기대회, 허수아비 만들기 등 흔히 가장 미국적이라고 생각되는 놀이와 구경거리가 가득한 축제이다.

11일부터 시작되는 산마테오 카운티 페어와 22일부터 시작되는 알라메다 카운티 페어를 비롯해 올 여름에도 북가주 주요 카운티 페어는 다음과 같다.

산마테오 카운티 (11일부터 19일까지, sanmateocountyfair.com)
알라메다 카운티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alamedacountyfair.com)
마린 카운티 (30일부터 7월 4일까지, marinfair.org)
나파 카운티 (7월 1일부터 4일깢, napacountyfairgrounds.com)
소노마 카운티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sonomacountyfair.com)
솔라노 카운티 (8월 3일부터 7일까지, scfair.com)
몬트레이 카운티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montereycountyfair.com)
레익 카운티 (9월 1일부터 4일까지, lakecountyfair.com)
산타크루즈 카운티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santacruzcountyfair.com)
멘도시노 카운티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mendocountyfair.com)


한편 캘리포니아 스테이트 페어(bigfun.org)도 7월 14일부터 31일까지 새크라멘토에서 열린다.

대부분 카운티가 페어 장소인 페어그라운드(fairgrounds)를 여름 내내 개장해 본격 페어가 끝난 뒤에도 각종 행사가 열리고 있어 올해 페어가 이미 끝난 콘트라코스타 카운티(www.contracostafair.com)와 새크라멘토 카운티 (www.sanmateocountyfair.com) 페어그라운드에 가볼 만하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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