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피해주민 도웁시다
2011-06-07 (화) 12:00:00
월드비전 중서부지부가 지난달 22일 미조리주 조플린 타운 등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하루아침에 가족들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활동 및 시설복구 작업을 위해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 월드비전은 현재 긴급 구호 자금을 투입, 이미 다수의 기관 직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구호 활동 및 복구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성금을 보내려면 전화(1-866-육이오-1950)를 이용해 신용카드나 은행 데빗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수표는 Pay to the order: World Vision, Memo (For): US Tornadoes라고 기입해 World Vision Korea Desk P.O. Box 9716, Federal Way, WA 98063의 주소로 우송하면 된다.
월드비전 중서부지부의 김경호 지부장은 “우리 기관은 전 세계에서 크고 작은 재난이 있을 때 마다 앞장서서 이재민들을 돕고 시설을 복구하는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번에 중서부지역인 미조리주에 토네이도로 인해 100여명이 숨지는 등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구호활동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번 모금은 중서부지역 주민들만을 대상으로 전개하는 만큼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